자금 마련을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입니다.
20대 성인이 되고 나서 똥컴이였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 하려고
편의점 아르바이트를 뛰었었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.
그만큼 아르바이트로 쓸 돈, 생활할 돈을 버는 사람이
많은데 취업에 성공했거나 개인적인 여건,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
인해 알바 그만둘 때 문자를 사장님에게 보내야 할 이유가
생기곤 합니다.
하지만 알바 그만둘 때 문자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
참 막막합니다. 괜히 잘못 보냈다가 사이가 좋았던
사장님과 사이가 멀어진다던가
그만두는 것은 처음이라 어떻게 문자를 보내야할지
모르는 경우가 생기고 가게에
피해를 입히는 경우까지 생깁니다.
이렇게 알바 그만둘 때 문자 어렵다고 느끼시는 분들을
위해 쉽게 문자 보내는 법에 대해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.
알바 그만둘 때 문자 쓰는 법
알바 그만둘 때 문자로 여러가지 핑계를 댈 수 있습니다.
나이가 미성년자~20대라면 부모님의 반대가 심해서
그만둔다고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.
근무하는 곳이 취객이 많거나 너무 늦은 시간까지
근무를 해야 하는 일인데 부모님이 이런 일 하시는 것을
알고 반대를 해서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하면 됩니다.
그것 말고도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왔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.
자기계발을 위한 자격증 공부 때문에 그만둔다고 하거나
알바와 공부를 같이 하다보니까 공부에 집중이 안되서
그만둔다고 하면 얼굴 붉히지 않고 알바를 그만둘 수 있습니다.
만약에 성인이라면 알바 그만둘 때 문자로 취업을 위해서 그만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.
취업 공부를 시작한다던가, 면접을 다닌다던가, 공고가 떠서
지원을 넣었다던가 등 여러 이유를 댈 수 있습니다.
마지막으로 알바 그만둘 때 문자를 써야 하는데 도저히 핑계거리가 없을 때
건강이 안좋아서 그만둔다고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.
하지만 지금까지 일 잘하고 있다가
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져서 그만둔다고 하면
'얘가 핑계를 대는구나' 하는 생각밖에
심어주지 못합니다.
그래서 가능하면 이 방법은 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.
사실 알바그만둘 때 문자 보내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
책임감을 갖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입니다.
내가 사장의 입장이라면 알바생이 문자 하나 쓰고
그만둬버린다면 과연 불만이 없을까?
아마 대부분은 불만이 생길 것입니다.
갑작스러운 문자 통보 후 알바를 그만둬 버리는 짓은
예의가 아니기 때문에
꼭 1~2주 전에는 문자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.
그리고 가능하면 문자보다는 직접 대면을
하거나 전화로 대화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.
이상 알바 그만둘 때 문자 쓰는법을 알아보았습니다.
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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