묻히다 뭍히다1 묻히다 뭍히다 어떻게 써야 할까? 대한민국 사람인 만큼 한국어를 다들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계실겁니다. 하지만 초등학교, 유치원때를 제외하고는 맞춤법을 배우지 않기 때문에 성인이 되서도 맞춤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생기고 맞춤법을 잘 알고 있었다 하더라도 비슷한 발음과 뜻 때문에 가끔씩 헷갈리는 경우가 생기곤 합니다. 대표적인 헷갈리는 단어를 뽑자면 묻히다 뭍히다를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. 아래에 들어가는 받침과 발음까지도 매우 비슷한 단어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헷갈림을 유발하고 있습니다. 오늘은 묻히다 뭍히다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묻히다 뭍히다 쓰는 방법 먼저 묻히다의 제대로 된 뜻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묻히다는 묻다의 피동사 묻다의 사동사 두가지로 나뉘고 서로 뜻이 다릅니다. 묻다의 피동사.. 2020. 10. 22. 이전 1 다음